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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건드리면 아주 그냥 혼나는거야! 영화 "오케이 마담" 리뷰~! 2020년 여름, 한바탕 시원한 웃음과 액션을 선사했던 영화 .그냥 평범한 가족이 비행기 타고 해외여행 가는 줄 알았는데…알고 보니 엄마는 전설의 스파이, 아빠는 천재 해커, 승객 중엔 국정원 요원까지?비행기 안에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의 향연!웃음도 빵빵, 액션도 짜릿했던 의 줄거리, 감상 리뷰, 결말까지 지금부터 천천히 함께 만나보실게요.1. 줄거리: 비행기 안에 숨겨진 반전의 반전평범한 부부 미영(엄정화)과 석환(박성웅).한쪽은 꽈배기 장사를 하고, 다른 한쪽은 컴퓨터 수리를 하며 소박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라디오 퀴즈에 당첨돼 생애 첫 해외여행을 가게 되죠.가족끼리 들뜬 마음으로 비행기에 올라타는데… 그 순간! 비행기가 납치됩니다?! ㅜㅜ정체불명의 테러리스트들이 비행기를 장악하고,.. 2025. 4. 14.
[오싹] 아..아무도 믿을 수가 없어..영화 "변신" 리뷰.. 가족이란 존재는 우리 삶에서 가장 가까이 있고, 가장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사람들이죠.하지만 만약 그 가족 중 누군가가 ‘진짜 그 사람이 아니라면?’영화 은 바로 이 지점에서 공포를 시작합니다.2019년 개봉한 한국 공포영화 은,단순히 무서운 귀신이나 괴물이 나오는 영화가 아니라,‘가족 안에 침투한 악마’, 그리고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심리적인 공포를 아주 현실감 있게 그려낸 작품이에요.개인적으로 오컬트나 엑소시즘 장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도은 꽤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거예요.왜냐하면 이 영화는 “무섭다”는 감정보다 먼저 “소름 돋는다”는 감정을 건드리거든요.줄거리: 낯선 얼굴보다 더 무서운 건 익숙한 얼굴영화는 한 사제의 실패로 시작돼요.배성우가 연기한 ‘중수’는 퇴마 의식 중 소녀의 죽.. 2025. 4. 14.
희대의 명작 영화 "레옹" 리뷰 갑니다~! 영화 ‘레옹(LEON: The Professional)’.이름만 들어도 감정이 밀려오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처음엔 킬러와 소녀의 이야기라는 설정이 조금 낯설고 파격적으로 느껴졌지만, 막상 보면 그 안에 담긴 순수함과 상처, 감정선이 너무 깊어서 쉽게 잊히지 않죠.1994년작이지만, 여전히 회자되고 사랑받는 이유는 분명합니다.오늘은 영화 레옹의 줄거리, 리뷰, 결말까지 한 편의 에세이처럼 풀어볼게요.레옹이 왜 ‘인생 영화’로 불리는지, 천천히 느껴보세요.영화 줄거리: 킬러와 소녀, 운명처럼 만나다영화는 뉴욕의 뒷골목, 차가운 도시를 배경으로 시작돼요.주인공 레옹은 냉철하고 고독한 킬러입니다.감정을 꾹 눌러 담고 살아가는 인물인데, 의외로 매일 정성스럽게 화분을 물주고, 우유를 즐겨 마시죠.그런 그가 살고 .. 2025. 4. 13.
[초강추] 무조건 봐야 할 영화! "쇼생크 탈출" 리뷰!! “희망은 좋은 것이고,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이 대사, 기억나시나요?바로 영화 쇼생크 탈출(The Shawshank Redemption) 속 앤디 듀프레인의 명대사입니다.인생에 한 번쯤은 다시 꺼내보고 싶어지는 영화, 마음이 지칠 때 위로처럼 다가오는 영화.쇼생크 탈출은 그런 작품이에요. 흑백 같은 현실 속에서도 무언가 환하게 비춰주는 감정, 바로 '희망'이라는 감정 말이에요.이 영화는 단순히 감옥에서 탈출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아닙니다.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겪는 억울함, 좌절, 고통, 그리고 끝내 포기하지 않고 버텨낸 이들에게 찾아오는 자유에 대한 이야기죠.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 영화’로 회자되는 것 아닐까 싶어요.1. 잔잔하지만 강렬한 이야기, 쇼생크에.. 2025. 4. 13.
로맨스 영화의 대표작 "노트북" 리뷰!! 로맨스 영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노트북(The Notebook)’이라는 제목 들어보셨을 거예요. 2004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감성 충만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회자되고 있죠.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담스의 환상적인 케미, 아름다운 배경, 그리고 가슴 절절한 결말까지. 오늘은 이 영화의 줄거리부터 감상 리뷰, 명장면과 결말까지 찬찬히 돌아보려고 합니다.노아와 앨리,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어요‘노트북’은 요양원에서 한 노인이 여자에게 옛날 이야기를 읽어주는 장면으로 시작돼요. 그 이야기가 바로 젊은 시절의 노아와 앨리의 사랑 이야기죠. 1940년대, 한 여름 놀이공원에서 처음 만난 노아는 앨리에게 첫눈에 반하고, 꽤나 용감하게 다가가요. 앨리는 부잣집 딸이고, 노아는 .. 2025. 4. 13.
그 시절 최고의 코믹 영화 "황산벌" 리뷰!! 2003년 개봉한 영화 , 다들 기억하시나요?벌써 20년이 넘은 영화인데도 요즘 다시 보면 촌스럽지도 않고, 오히려 신선합니다.요즘 OTT에 다시 올라오면서 ‘요즘 세대도 재미있게 본다’는 반응이 많더라고요.그래서 오늘은 이 을 2024년의 감성으로 다시 한 번 뜯어보기 해보려고 합니다.1. 줄거리: 비장한 전쟁, 그런데 웃기다?영화의 배경은 우리가 역사 시간에 배웠던 황산벌 전투입니다.신라의 김유신 vs 백제의 계백, 전설 속 그 전투를 다룬 영화인데, 전혀 무겁지 않아요.아니 오히려 너무 웃겨서 배꼽 빠질 뻔했어요 😆백제는 망하기 직전이고, 계백 장군은 5천 명 군사 이끌고 신라군을 막으러 가죠.근데 상대는 무려 5만 명!이쯤 되면 그냥 죽으러 가는 셈인데, 계백은 아주 담담하게 “어쩔 수 없지 뭐.. 2025. 4. 12.